‘최강야구’ 운명이 걸린 열 번째 경기, 이번에 지면 첫 방출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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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몬스터즈가 운명이 걸린 열 번째 경기를 치른다.
7월 3일 오후 방송되는 JTBC '최강야구'에서는 최강 몬스터즈와 경북고등학교의 1차전이 진행된다.
뿐만 아니라 이번 경기에 경북고 에이스 전미르가 선발 투수 등판을 예고해 최강 몬스터즈를 더욱 긴장하게 만든다.
최강 몬스터즈가 경북고와 1차전을 승리로 장식하고 팀 동료 모두가 함께할 수 있을지, 이번 경기 결과에 모두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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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몬스터즈가 운명이 걸린 열 번째 경기를 치른다.
7월 3일 오후 방송되는 JTBC ‘최강야구’에서는 최강 몬스터즈와 경북고등학교의 1차전이 진행된다.
앞서 최강 몬스터즈는 성균관대학교에 아쉬운 한 점 차 패배를 당하며 승률은 6할대로 떨어졌다. 10경기까지 승률 7할을 달성하지 못하면 팀에 방출자가 발생하게 된다. 그게 누가 될지, 몇 명이 될지 모르는 상황이기에 동료들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경북고와의 경기에서 승리해야 한다.
최강 몬스터즈가 승리를 향한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마음을 가지고 있지만, 상대 팀인 경북고의 전력도 만만치 않다. 경북고는 전국고교야구대회 역대 최다 우승팀이다.
특히 상위 타선 타율 평균이 4할에 육박해 경기 초반 기선제압과 동시에 마무리까지 확실한 탄탄한 라인업을 가지고 있는 팀이다.
뿐만 아니라 이번 경기에 경북고 에이스 전미르가 선발 투수 등판을 예고해 최강 몬스터즈를 더욱 긴장하게 만든다. 전미르는 투수와 타자에서 모두 활약 중인 고교 야구의 ‘이도류’ 그 자체다.
최강 몬스터즈가 경북고와 1차전을 승리로 장식하고 팀 동료 모두가 함께할 수 있을지, 이번 경기 결과에 모두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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