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지 '기상 미션' 최고 난이도 당첨…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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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락실' 멤버들이 기상 미션 '자네 지금 뭐 하는 건가'에 돌입한다.
30일 오후 8시 40분 방송하는 tvN '뿅뿅 지구오락실2'에서 이영지가 최고 난이도의 미션에 당첨된다.
개인전으로 진행되는 '자네 지금 뭐 하는 건가'는 랜덤으로 뽑은 미션을 다른 사람의 눈을 피해 오전 8시까지 완수한 후 제작진이 있는 방을 찾아가야 하는 게임이다.
미미, 안유진, 이은지 순으로 미션지를 선택한 가운데 마지막 미션지를 선택한 이영지는 좌절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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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한유진 인턴 기자 = '지락실' 멤버들이 기상 미션 '자네 지금 뭐 하는 건가'에 돌입한다.
30일 오후 8시 40분 방송하는 tvN '뿅뿅 지구오락실2'에서 이영지가 최고 난이도의 미션에 당첨된다.
개인전으로 진행되는 '자네 지금 뭐 하는 건가'는 랜덤으로 뽑은 미션을 다른 사람의 눈을 피해 오전 8시까지 완수한 후 제작진이 있는 방을 찾아가야 하는 게임이다. 미션을 성공한 선착순 1, 2등에게는 브런치가 제공되면 3, 4등 혹은 미션 실패자에게는 공복 스피닝 벌칙이 주어진다.
미미, 안유진, 이은지 순으로 미션지를 선택한 가운데 마지막 미션지를 선택한 이영지는 좌절하게 된다. 미션 관련 정보와 도구를 전달받은 이영지는 "이거는 진짜 막막하다", "꿈 아니냐"며 착잡함을 드러내면서도 "포기하지 않겠다"고 마음을 다잡는다.
그러나 모두 잠든 새벽 미션을 수행하러 밖으로 나온 이영지는 미미에게 들킨다. 이영지의 미션을 추측하던 미미는 동맹을 제안했다고 해 두 사람의 협상이 성사됐을지 이목이 모아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jt313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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