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우에서 기자회견하는 그레타 툰베리
민경찬 2023. 6. 30. 10:49
[키이우=AP/뉴시스]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왼쪽)가 29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기자회견하고 있다. 툰베리는 러시아의 침공으로 인한 우크라이나의 환경 파괴 실태를 조사하기 위해 구성된 워킹그룹에 참여하고 있다. 그는 “러시아군이 의도적으로 우크라이나 환경과 사람들의 생계, 가정을 파괴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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