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아차사고' 사례 공모…우수 6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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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교육청은 7월 3일부터 20일 '아차사고' 예방 사례를 공모한다고 30일 밝혔다.
아차사고(Near Miss Accident)는 크고 작은 사고의 전조 현상으로, 사고가 발생할 뻔하였으나 직접적으로 인적·물적 피해가 없는 것을 말한다.
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에서 넘어짐, 화상, 부딪힘 등 사고를 예벙하고자 이번 공모를 마련했다.
공모 대상은 공립 유·초·중·고·특수·각종학교와 시교육청, 교육지원청, 직속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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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교육청은 7월 3일부터 20일 '아차사고' 예방 사례를 공모한다고 30일 밝혔다.
아차사고(Near Miss Accident)는 크고 작은 사고의 전조 현상으로, 사고가 발생할 뻔하였으나 직접적으로 인적·물적 피해가 없는 것을 말한다.
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에서 넘어짐, 화상, 부딪힘 등 사고를 예벙하고자 이번 공모를 마련했다.
공모 대상은 공립 유·초·중·고·특수·각종학교와 시교육청, 교육지원청, 직속기관이다.
시교육청은 우수 사례 상금 600만 원을 편성했으며 학교 30곳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내년에는 대상학교를 학교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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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CBS 반웅규 기자 bangij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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