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 이렇게 입고 떠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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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같이 반복되는 현실에서 도피를 위해 또는 여행으로 기분 전환을 위해 훌쩍 떠나고 싶은 휴가 시즌이 성큼 다가왔다.
즐겁게 휴양을 즐기고 길이 남을 추억을 담을 사진을 위해선 패션도 신경 써야 할 터.
보는 이마저 휴가를 떠난 듯 여유로운 바이브가 그대로 와닿는 셀럽들의 패션을 살펴보자.
효연의 코디를 참고해 스타일리시하면서도 편한 휴가룩으로 여행지를 활보해 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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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같이 반복되는 현실에서 도피를 위해 또는 여행으로 기분 전환을 위해 훌쩍 떠나고 싶은 휴가 시즌이 성큼 다가왔다.
즐겁게 휴양을 즐기고 길이 남을 추억을 담을 사진을 위해선 패션도 신경 써야 할 터.
보는 이마저 휴가를 떠난 듯 여유로운 바이브가 그대로 와닿는 셀럽들의 패션을 살펴보자.
효연은 화이트 톱과 스커트를 착용, 편안한 착용감의 쪼리와 블랙 숄더백을 착용해 베트남 호이안을 누볐다. 효연의 코디를 참고해 스타일리시하면서도 편한 휴가룩으로 여행지를 활보해 보길.
미주는 일본 오사카에 캐주얼 차림으로 편히 돌아다녔는데. 화이트 슬리브리스 톱과 디스트로이드 데님진, 스니커즈를 매치, 블랙 숄더백과 선글라스를 착용해 활동성과 실용성을 다 잡은 룩을 선보였다.
환상의 섬 제주도를 찾은 김나영은 화이트 셔츠와 플라워 패턴 스커트에 빅백을 더해 페미닌 무드가 돋보이는 아웃핏을 연출했다.
서머 시즌 휴가철 가방이 고민이라면?
무디 미니 숄더백
미니멀한 라인의 우아한 스퀘어 실루엣이 돋보이는 엘레강스파리 무디 미니 숄더백. 포멀한 매력에 유니크한 비율을 자랑하며 숄더끈에 솔트레지를 활용하여 심플하지만 악센트 있는 디자인과 길이 조절이 가능한 핸들이 매력적인 가방.
리비에 빅 캔버스 토트백
엘레강스파리 리비에 빅 캔버스 토트백은 은은한 투톤 컬러의 독특한 캔버스 원단을 사용해 세련된 시크함을 자아낸다. 사이즈와 쉐입 또한 백트렌드를 반영해 디자인되었으며 양옆 똑딱이를 더해 쉐입을 다르게 연출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한효주 기자 hhz@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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