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카드, 농촌지역 소외계층 위한 카드공익기금 1억원 전달
김현진 기자 2023. 6. 30. 10: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NH농협카드는 지난 29일 농촌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카드공익기금 1억원을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을 통해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NH농협카드는 지난 2008년부터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를 통해 도농상생과 농업인의 복지향상을 위한 농촌사랑운동 사업을 매년 지원하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제]
NH농협카드는 지난 29일 농촌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카드공익기금 1억원을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을 통해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카드공익기금은 ‘뉴(New)농촌사랑 체크카드’, ‘농촌사랑클럽 체크카드’ 등 카드이용액 일정비율로 조성돼 △김치나눔 △장수사진 촬영 △다문화 가정 지원사업 등 농업·농촌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윤상운 NH농협카드 사장은 “카드공익기금으로 어려운 농촌과 농업인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뜻 깊다”며 “앞으로도 농촌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를 허물고 도농상생을 위한 실천방안을 적극적으로 실행하겠다”고 말했다.
NH농협카드는 지난 2008년부터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를 통해 도농상생과 농업인의 복지향상을 위한 농촌사랑운동 사업을 매년 지원하고 있다.
김현진 기자 stari@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차이콥스키 콩쿠르 바이올린·첼로·성악 우승 석권
- '알바하다 '김연아백'에 액체 튀었다고 700만원 물어달래요'
- '불륜경험·누드 셀카 있나?'…'억만장자 사무실' 여직원 채용 논란
- 바이든 '소수인종우대 위헌결정 반대…중대한 진보 후퇴시켜'
- [단독] ‘나스닥 간다더니’…한류홀딩스 공모액 5분의 1로 쪼그라들었다
- 친구집에 9살 아들 맡겼더니…'50만원 달라는 중국집 부모, 어떡하죠?'
- '부의금 적다' 모친 장례식날 부친 2시간 폭행해 살해한 50대 아들
- [충격 영상]도로서 앞바퀴 들고 오토바이 타다 '쾅'…폭발
- 방콕·도쿄 살면서 재택근무를?…파격 조건 내세운 '이 회사'
- 세상 나온지 5일만에 의식불명…또래 4명 살리고 떠난 '아기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