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서울시자원봉사센터, 직무멘토링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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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은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취업 준비생들을 대상으로 한 직무 멘토링 프로보노 프로그램 '청춘잡(Job)담(Talk)'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최근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임직원들이 직무 관련 경험을 공유하고 응원과 희망을 전하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오프라인으로도 멘토링 할 수 있는 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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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은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취업 준비생들을 대상으로 한 직무 멘토링 프로보노 프로그램 ‘청춘잡(Job)담(Talk)’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프로보노(Pro Bono)’는 ‘공익을 위하여’라는 뜻의 라틴어 약자로, 전문가가 자발적으로 대가 없이 공공을 위해 봉사하는 일을 의미한다.
‘청춘잡(Job)담(Talk)’은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활용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참가 청년들의 관심 직무 별로 관련 경력을 가진 멘토가 배정돼 1시간 가량 경험과 노하우, 취업 관련 질문 등을 공유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해외영업·마케팅, 플랜트·건축, 사업관리, 도시계획, 회계, IT, 정보보호 등의 직무에서 3년 이상의 경험을 보유한 멘토 13명이 참여한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최근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임직원들이 직무 관련 경험을 공유하고 응원과 희망을 전하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오프라인으로도 멘토링 할 수 있는 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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