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일 동풍건설 대표 '2023건설의 날 기념행사' 국토부장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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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풍건설㈜은 조광일 동풍건설 대표가 최근 열린 '2023 건설의날 기념행사'에서 국토교통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경기도 부천에 소재한 동풍건설은 35년간 부천에서 전문건설업체를 경영하면서 상하수도 및 포장공사업 면허를 보유하고 토목분야의 교육시설, 노후 상후도관 교체공사, 도로 및 보도 정비공사를 남다른 열정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왔다.
아울러 새로운 기술개발에도 노력해 도내 전문건설업체에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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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뉴스1) 정진욱 기자 = 동풍건설㈜은 조광일 동풍건설 대표가 최근 열린 '2023 건설의날 기념행사'에서 국토교통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경기도 부천에 소재한 동풍건설은 35년간 부천에서 전문건설업체를 경영하면서 상하수도 및 포장공사업 면허를 보유하고 토목분야의 교육시설, 노후 상후도관 교체공사, 도로 및 보도 정비공사를 남다른 열정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왔다.
아울러 새로운 기술개발에도 노력해 도내 전문건설업체에 귀감이 되고 있다. 조 대표는 또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꾸준한 기부활동을 진행해 주민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인물이기도 하다.
조광일 대표는 "공정하고 투명한 경영윤리를 확립해 지역사회에서 기업의 가치증대에 이바지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경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gut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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