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영아 시신 사건' 친모 검찰 송치 [포토뉴스]
홍기웅 기자 2023. 6. 30. 09:42
영아2명을 살해하고 냉장고에 시신을 보관한 친모 A씨가 30일 오전 수원특례시 영통구 수원남부경찰서 유치장에서 나와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또한 남편이자 친부인 B씨는 참고인 신분에서 살인 방조 혐의를 적용한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했다.
홍기웅 기자 woong_@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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