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바이오로그디바이스, 총 200억 규모 제3자 유증에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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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로그디바이스가 총 2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하면서 강세다.
바이오로그디바이스는 2건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우선 150억원 규모의 운영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디에스누림을 상대로 유상증자를 추진한다.
또 50억원 규모의 채무상환 및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큐브엔터테인먼트, 에스앤비제이, 커신 등을 상대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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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32분 바이오로그디바이스(208710)는 전날 대비 19.04% 오른 162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바이오로그디바이스는 2건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우선 150억원 규모의 운영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디에스누림을 상대로 유상증자를 추진한다. 발행되는 신주는 1525만9409주로, 신주발행가액은 주당 983원이다.
또 50억원 규모의 채무상환 및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큐브엔터테인먼트, 에스앤비제이, 커신 등을 상대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해당 유상증자로 발행되는 신주는 508만6468주이며, 신주 발행가액은 983원으로 동일하다.
김응태 (yes010@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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