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영주의 금요시장] 반도체주 '8만전자' 기다린다면…7월이 기회?

■ 재테크 노하우 100분 머니쇼 '차영주의 금요시장' - 차영주 와이즈경제연구소장
 
◇ 본격적인 이야기에 앞서 국내증시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뉴욕증시 마감 내용부터 짚고 넘어가보죠.

- 美증시 혼조세, 국내증시 영향은?
- 美 1분기 GDP 2배 뛰고, 대형은행 체력장 통과
- 美 신규 실업수당 청구 23.9만 건…예상 하회
- 美 1분기 GDP 최종치 2.0%…예상 큰 폭 상회
- 미 성장률 2% '깜짝 반등'…연준 2회 인상 힘 실리나
- 실적 발표 후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4.09% 하락
- 옥시덴탈 페트롤리엄 '버핏 효과', 1.84% 상승
- 조비 에비에이션, SK텔레콤 투자로 11.38% 급등
- 버진 갤럭틱 상업비행 성공에도 주가 11% 폭락
- 테슬라가 '대세'...폭스바겐까지 '충전 동맹'
- 국제유가 이틀 연속 상승 마감···WTI 0.43%↑

◇ 미국 대형은행들이 당국의 스트레스 테스트를 통과하면서 주가가 상승해 다우지수를 견인하는 모습이었죠. 그러면서 파월 의장의 매파발언도 묻힌 모습이거든요. 그래도 계속 금리인상을 외치고 계신데, 체크해봐야 할 부분이 있을까요?

- 좋은 지표 VS 파월의 입…체크포인트느?
- 美경기침체와도 JP모건·골드만 거뜬…파월 입막았다
- 파월의 매파발언…시장에 묻혔다
- 파월 "연내 2회 금리 인상 적절…연속 인상 배제 안 해"
- 파월 "2번 올린다" 재확인…원·달러 1300원대 연말까지 가나

◇ 한일 통화스와프 얘기도 짚어보죠. 8년 만에 재개됐는데, 시장에는 어떤 효과 있나요?

- 8년 만의 통화스와프…국내증시 영향은?
- 시장 안정·관계 정상화 ‘일석이조’ 한일 스와프
- 사실상 한미 통화스와프 효과… 아세안 포함 역내 금융안정

◇ 코스피 지수는 2600선을 돌파한 후 단기 조정을 받는 흐름이지만 이달 중순 SK하이닉스에 이어 삼성전자가 장중 52주 신고가를 기록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건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 바닥론에 들뜬 반도체…대응전략은?
- 美 마이크론 반등 시그널…삼전 '8만전자' 앞당기나
- 마이크론 실적 선방…삼성전자·SK하이닉스도 기대감
- 마이크론, 예상 웃도는 실적… CEO “반도체 바닥 지났다”

◇ 오늘(30일) 전기자동차 알루미늄 부품 제조사 알멕이 코스닥 시장에 신규 상장합니다. 가격제한폭이 확대된 만큼 알멕이 '400% 잭팟'을 터뜨릴 수 있을지 궁금한데요?

- '새내기주' 알멕, 400% 잭팟 터지나?

◇ 최근 일본 여행 수요가 늘어나면서 저가항공사들 실적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데요. 접근 전략은 어떻게 가져가면 좋을까요?

- 역대급 엔저에 더해지는 휴가 수요…LCC株 이달에만 10% ‘껑충’
- 엔데믹 이후 해외여행 수요 중단거리 노선 집중
- 견조한 일본 수요, 항공유 안정화에 비용도 절감
- "저비용항공사 연중 역대급 실적, 주가 아직 저점"

◇ 이제 다음주면 7월, 본격적으로 하반기가 시작되죠. 유망섹터 어디로 보시나요?

- 하반기 유망 섹터, 투자 포인트는?
- 유망 업종 반도체·IT·조선…2차전지는 ‘글쎄’
- 반도체, 메모리 감산 효과와 AI 수요
- 엔터·헬스케어·바이오·방산 등도 꼽혀
- 2차전지, 여전한 과열 논란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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