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유도협회, 전국체전 체급별 대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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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유도협회는 지난 23일 문학가설훈련장 내 유도경기장에서 열린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유도 인천대표 선발전을 개최하고 각 체급별 선수단을 확정했다.
여고부에서는 -52kg급 박민지, -57kg급 윤우미, -63kg급 모수민, -70kg급 박하정(이상 인천체고), -78kg급 이선아, 무제한급 이선아(이상 파이날영종) 등이 선발됐다.
이밖에도 남녀 일반부에서는 인천시청이 인천을 대표해 전국체전에 출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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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 박진명 기자 = 인천시유도협회는 지난 23일 문학가설훈련장 내 유도경기장에서 열린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유도 인천대표 선발전을 개최하고 각 체급별 선수단을 확정했다.
남고부에서는 9개 체급 중 송도고가 5개 체급을 석권했다. -66kg급 김기영, -73kg급 박기현, -81kg급 김민수, -100kg급 이시우, 무제한급 김민준(이상 송도고)이 각각 선발됐다. 인천체고는 -55kg급 김유찬, -60kg급 은지원, -90kg급 이희성, +100kg급 김도훈이 정상에 올랐다.
여고부에서는 -52kg급 박민지, -57kg급 윤우미, -63kg급 모수민, -70kg급 박하정(이상 인천체고), -78kg급 이선아, 무제한급 이선아(이상 파이날영종) 등이 선발됐다.
이밖에도 남녀 일반부에서는 인천시청이 인천을 대표해 전국체전에 출전하게 된다.
STN스포츠=박진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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