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목포 바다에 배 띄운다…"여기가 점심 식사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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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 박나래, 전현무가 이장우를 위해 깜짝 생일파티를 준비한다.
30일 오후 11시 10분 방송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목포 바다에 배를 띄운 박나래의 플렉스와 이에 환호하는 전현무, 이장우의 리얼 반응이 공개된다.
그런가 하면 전현무와 박나래는 지난 베트남 달랏에서 연 6개월 당겨서 연 이장우의 생일파티에 이어 진짜 생일을 축하하기 위한 파티를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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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한유진 인턴 기자 = '나혼산' 박나래, 전현무가 이장우를 위해 깜짝 생일파티를 준비한다.
30일 오후 11시 10분 방송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목포 바다에 배를 띄운 박나래의 플렉스와 이에 환호하는 전현무, 이장우의 리얼 반응이 공개된다.
이들은 목포 바다로 향한다. 박나래는 "낚싯배 하는 오빠 있다"고 말해 이장우의 존경의 눈빛을 받는다.
배에 탄 박나래와 이장우는 영화 '타이타닉'의 명장면 재현에 도전하지만 공포영화로 장르가 변질돼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박나래는 "여기가 점심 식사 장소다"라며 자연산 활민어의 등장을 알린다. 전현무와 이장우는 감탄하며 거대한 활민어를 한 손에 들고 인증샷을 찍는다.
그런가 하면 전현무와 박나래는 지난 베트남 달랏에서 연 6개월 당겨서 연 이장우의 생일파티에 이어 진짜 생일을 축하하기 위한 파티를 준비한다. 전현무는 특별한 케이크와 행군 배낭 속에 숨겨온 생일 선무를 공개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t313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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