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환경공단, 반부패·청렴·윤리경영 실천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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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29일 경북 경주에 있는 공단 본사에서 '반부패·청렴·윤리경영 실천 다짐 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언식은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는 청렴의지를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이를 통해 공직사회 부패 예방과 청렴한 공직풍토 및 상호 존중문화 조성과 윤리헌장·행동강령 준수 등 부정부패를 없애고 공정한 사회를 구현하겠다는 실천 의지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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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29일 경북 경주에 있는 공단 본사에서 '반부패·청렴·윤리경영 실천 다짐 선언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언식은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는 청렴의지를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공단 모든 임직원은 이날 선언식에서 'Clean 코라드' 구현을 약속했다.
이를 통해 공직사회 부패 예방과 청렴한 공직풍토 및 상호 존중문화 조성과 윤리헌장·행동강령 준수 등 부정부패를 없애고 공정한 사회를 구현하겠다는 실천 의지를 다짐했다.
조성돈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은 "임직원의 청렴문화 정착과 부패사건 없는 공단을 만들어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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