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한:BOX] '엘리멘탈' 6일째 흥행 1위…'범죄도시3' 천만 돌파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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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픽사의 '엘리멘탈'이 6일 연속 흥행 선두를 차지했다.
30일 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엘리멘탈'은 전날 7만3801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천만 관객 돌파 예정인 '범죄도시3'는 일일 4만9050명, 누적 989만7374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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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디즈니·픽사의 '엘리멘탈'이 6일 연속 흥행 선두를 차지했다.
30일 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엘리멘탈'은 전날 7만3801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155만9363명이다.
피터 손 감독의 '엘리멘탈'은 불, 물, 공기, 흙 4원소가 살고 있는 엘리멘트 시티에서 재치 있고 불처럼 열정 넘치는 앰버가 유쾌하고 감성적이며 물 흐르듯 사는 웨이드를 만나 특별한 우정을 쌓으며 자신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이야기다. 쟁쟁한 경쟁작들을 모두 제치고 6일째 정상에 올랐으며, 200만 돌파를 앞두고 있다.
한편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은 같은 날 5만6657명, 누적 16만4706명으로 박스오피스 2위를 지켰다. 천만 관객 돌파 예정인 '범죄도시3'는 일일 4만9050명, 누적 989만7374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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