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시니어 분야 혁신기업에 기금 지원

신선미 2023. 6. 30. 09: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한킴벌리는 '시니어 임팩트 펠로우십'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할 기업으로 내이루리, 닥터다이어리, 캐어유 등 3곳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유한킴벌리는 초고령화 사회문제 해소에 기여하고 시니어 비즈니스 기회를 확장할 기업가를 지원하기 위해 시니어 임팩트 펠로우십 시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유한킴벌리는 1년간 각사에 약 3천만원 규모의 기금을 지원하고, 전문가 멘토링과 프로젝트 공간 등을 제공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시니어 임팩트 펠로우십 협약 [유한킴벌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유한킴벌리는 '시니어 임팩트 펠로우십'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할 기업으로 내이루리, 닥터다이어리, 캐어유 등 3곳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유한킴벌리는 초고령화 사회문제 해소에 기여하고 시니어 비즈니스 기회를 확장할 기업가를 지원하기 위해 시니어 임팩트 펠로우십 시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유한킴벌리는 1년간 각사에 약 3천만원 규모의 기금을 지원하고, 전문가 멘토링과 프로젝트 공간 등을 제공한다.

su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