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울산본부, 어린이 대상 금융교실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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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에선 어린이를 위한 돈과 금융이야기, 용돈 관리 등의 주제로 강의하고 어린이들이 직접 통장을 만들어보는 등 은행원을 체험하는 직업 탐구 시간도 주어졌다.
이영우 본부장은 "울산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올바른 금융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금융교육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NH농협은행 울산본부는 청소년금융교육센터에서 진행하는 교육뿐만 아니라 학교로 찾아가는 금융교실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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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 만들기 등 은행원 직업 탐구하는 시간도 제공
NH농협은행 울산본부(본부장 이영우)가 29일 청소년금융교육센터에서 농협은행 대학생봉사단 엔돌핀 11기 회원들과 함께 울산시청 어린이집 아동들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진행했다(사진).
이번 교육에선 어린이를 위한 돈과 금융이야기, 용돈 관리 등의 주제로 강의하고 어린이들이 직접 통장을 만들어보는 등 은행원을 체험하는 직업 탐구 시간도 주어졌다.
이영우 본부장은 “울산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올바른 금융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금융교육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NH농협은행 울산본부는 청소년금융교육센터에서 진행하는 교육뿐만 아니라 학교로 찾아가는 금융교실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울산본부는 지난해 150여회의 금융교육을 진행했고 교육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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