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컨하우스2’ 최수종♥하희라, 집 짓기 공사에 아들 동원해 화제
유준하 2023. 6. 30. 07: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컨하우스2' 최수종·하희라 부부가 전북 진안 집 짓기에 아들 최민서 군을 동원해 눈길을 끈다.
지난 29일 방송된 KBS2 '세컨하우스2'에서는 기존에 있던 양옥식 집 1채와 한옥식 집 1채를 모두 허물고 새로운 집을 짓는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빈 집을 새 집으로 만드는 프로젝트 KBS2 '세컨 하우스2'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스타in 유준하 기자] ‘세컨하우스2’ 최수종·하희라 부부가 전북 진안 집 짓기에 아들 최민서 군을 동원해 눈길을 끈다.
지난 29일 방송된 KBS2 ‘세컨하우스2’에서는 기존에 있던 양옥식 집 1채와 한옥식 집 1채를 모두 허물고 새로운 집을 짓는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수종은 “하희라 씨 데리고 일하려니까” 걱정하는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하희라는 “민서를 데리고 올 수도 없고”하며 운을 뗐고, 결국 부부는 아들을 공사 현장에 동원한다.
방송 말미 등장한 최민서는 ‘공사의 신 아들’이라는 타이틀로 짐짓 공사를 잘 할 것 같은 기대감을 줬지만 이내 실수를 저지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에 최수종은 “아이고 아들아”라고 탄식하기도.
빈 집을 새 집으로 만드는 프로젝트 KBS2 ‘세컨 하우스2’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45분에 방송된다.
유준하 (xylitol@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경북 영주서 산사태로 14개월 아기 매몰
- ‘배터리 아저씨’ 8종목, 상반기 보니…뜨거운 2차전지주
- “카톡으로 1억원대 선물이 왔어요”…“이걸 보낸다고?”
- 삼전·현대차 30% SK하닉 53%…개미들 "팔지 말걸" 아우성
- 부산 돌려차기男, 보복발언으로 '독방' 징벌…수사도 진행
- 母 장례식날 부의금 적다며 89세 父 폭행 살해한 아들…징역 27년 확정
- 숨진 채 발견된 변호사…‘이태원 살인사건’ 담당 검사였다
- [르포]평일 한낮에도 주차장 가득…할리스 '여유 한잔' 통했다
- 장미란 문체부 차관 “페어플레이 정신은 공정·상식과 일맥상통”
- '1000억원 기본' 축구 이적료는 왜 하늘 높은줄 모르고 오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