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주행 '엘리멘탈', 6일 연속 1위..'범죄도시3' 989만 돌파 [★무비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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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멘탈'이 굳건한 1위를 지켰다.
30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엘리멘탈'은 7만 3799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이어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이 5만 6658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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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엘리멘탈'은 7만 3799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155만 9361명.
'엘리멘탈'은 불, 물, 공기, 흙 4원소가 살고 있는 '엘리멘트 시티'에서 재치 있고 불처럼 열정 넘치는 '앰버'가 유쾌하고 감성적이며 물 흐르듯 사는 '웨이드'를 만나 특별한 우정을 쌓으며 자신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이야기로, 입소문을 타고 흥행 역주행을 시작해 개봉 3주차에도 박스오피스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이어 '인디아나 존스: 운명의 다이얼'이 5만 6658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16만 4707명. '범죄도시3'는 4만 9050명의 관객을 모아 개봉 한 달 째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누적 관객 수는 989만 7374명으로, 이번 주말 천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김선호, 강태주 주연의 '귀공자'(2만 1891명)가 4위,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2만 47명)이 5위를 차지했다. 같은 날 개봉한 두 작품이 박스오피스 순위에서 엎치락뒤치락 경쟁을 펼치고 있는 모양새다.
한편 이날 극장을 찾은 관객 수는 25만 7712명이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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