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캐나다 대학서 수업 도중 흉기 난동‥3명 부상

김준상 아나운서 2023. 6. 30. 07:07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투데이]

캐나다 온타리오주 워털루의 한 대학에서 수업 도중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현지시간 28일 워털루의 한 대학 강의실에서 한 남성이 흉기를 휘두른 건데요.

교수와 학생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사건 직후 용의자는 체포됐고, 당국은 이 남성이 대학 구성원이라고만 밝혔는데요.

범행 동기는 조사 중입니다.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김준상 아나운서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today/article/6498678_36207.html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