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받은거 아니야?’…블랙핑크 리사 불가리 행사서 아름다운 이마 공개 [박준형의 ZZ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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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 원이면 이마를 드러내겠다고 이야기 했던 블랙핑크 리사가 올백머리로 취재진 앞에 섰다.
특히 앞머리를 모두 올려 아름다운 이마를 드러내 시선을 모았다.
앞머리에 예민하기로 소문난 그녀는 과거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형님'에 출연해 앞머리를 사수한다고 밝히며, 100억원짜리 광고가 들어오면 앞머리를 다 오픈할 수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아름다운 이마를 훤히 드러낸 리사의 모습에 팬들은 "리사가 100억원을 받은 게 아닌가"라고 농담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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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준형 기자] 100억 원이면 이마를 드러내겠다고 이야기 했던 블랙핑크 리사가 올백머리로 취재진 앞에 섰다.
블랙핑크 리사는 지난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소격동 국제갤러리에서 진행된 브랜드 불가리 세르펜티 75주년 기념 포토행사에 참석했다.
리사는 이날 등이 훤히 드러나는 백리스 드레스에 명품 목걸이와 팔찌로 패션으로 취재진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앞머리를 모두 올려 아름다운 이마를 드러내 시선을 모았다.
앞머리에 예민하기로 소문난 그녀는 과거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형님'에 출연해 앞머리를 사수한다고 밝히며, 100억원짜리 광고가 들어오면 앞머리를 다 오픈할 수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아름다운 이마를 훤히 드러낸 리사의 모습에 팬들은 “리사가 100억원을 받은 게 아닌가”라고 농담까지 했다. / soul1014@osen.co.kr
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 JTBC '아는 형님'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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