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노의 가르침' 18주 만에 2위로…베르베르의 신작 소설 '꿀벌의 예언' 6위 교보문고 6월4주 베스트셀러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유시민의 '문과 남자의 과학 공부'가 출간과 함께 종합 1위에 올랐다.
'문과 남자의 과학 공부'는 역사·정치·경제·글쓰기·여행 등 인문학 분야의 글을 써온 작가 유시민이 과학을 소재로 쓴 첫 책이다. 그에게 지적 자극과 정서적 감동을 준 과학이론, 인간과 사회와 역사에 대한 생각을 교정해준 정보 등을 골라 새롭게 해석한 내용이다.
식을 줄 모르는 인기로 17주 연속 종합 1위에 올랐던 '세이노의 가르침'은 '문과 남자의 과학공부'의 1위 등극으로 이번에는 2위에 이름을 올렸다
프랑스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작 소설 '꿀벌의 예언'도 출간과 함께 종합 6위에 진입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이번 출간과 함께 랜선 사인회, 제주도 문학 기행 등 참여를 알리며 한국 애독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2013~2022년 10년간 누적 해외소설 판매에서 히가시노 게이고, 무라카미 하루키에 이어 판매 순위 3위를 차지할 만큼 지속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대표적인 해외작가 중 한 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