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한국도로공사에서 뛰었던 밀라그로스, 도미니카 팀매니저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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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에서 활약했던 외국인선수 밀라그로스가 도미니카 팀매너저로 여자부 VNL에 참가했다.
밀라그로스는 한국도로공사 와국인선수로 2008-2009, 2009-2010 시즌에 활약했다.
이번 여자부 VNL 3주차 한국 개최경기에 도미니카 팀매니저로 온 밀라그로스는 경기장에서는 전력분석관 함께 경기를 지켜보고, 경기 후에는 코트로 내려가 선수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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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2009 V리그 득점상과 4라운드 Best 선정.
【발리볼코리아닷컴(수원)=김경수 기자】 V리그에서 활약했던 외국인선수 밀라그로스가 도미니카 팀매너저로 여자부 VNL에 참가했다.
밀라그로스는 한국도로공사 와국인선수로 2008-2009, 2009-2010 시즌에 활약했다.
2008-2009시즌에는 27경기에 출전하여 득점 653점, 공격성공률 43.96%를 기록하며, 리그 득점상과 4라운드 베스트(현재 MVP상)에 선정되었다. 그리고 2009-2010시즌에는 28경기에 출전하여 득점 774점, 공격성공률 43.79%를 기록했다.
이번 여자부 VNL 3주차 한국 개최경기에 도미니카 팀매니저로 온 밀라그로스는 경기장에서는 전력분석관 함께 경기를 지켜보고, 경기 후에는 코트로 내려가 선수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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