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 관객들에 엉덩이 내어준 화끈 퍼포먼스→홍어 먹방 "너무 맛있어"[★밤TV]

김지은 인턴기자 2023. 6. 3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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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가수 유랑단' 화사가 광주에서 먹방을 선보였다.

29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댄스가수 유랑단'에서는 김완선, 엄정화, 이효리, 보아, 화사, 홍현희가 광주에서 만찬을 즐겼다.

공연을 끝낸 멤버들은 광주 맛집에서 먹방을 선보였다.

홍어전을 처음 맛본 화사는 홍어전 특유의 톡 쏘는 맛에 "입천장 벗겨졌다. 대박이다"며 당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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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지은 인턴기자]
/사진='댄스가수 유랑단' 화면 캡처
'댄스가수 유랑단' 화사가 광주에서 먹방을 선보였다.

29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댄스가수 유랑단'에서는 김완선, 엄정화, 이효리, 보아, 화사, 홍현희가 광주에서 만찬을 즐겼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줌바 페스티벌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분위기를 뜨겁게 끌어올렸다.

특히 화사는 무대 도중 관객에게 손 키스를 하고, 엉덩이를 두드릴 수 있도록 내어주는 등 화끈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호응을 유도했다.
/사진='댄스가수 유랑단' 화면 캡처
공연을 끝낸 멤버들은 광주 맛집에서 먹방을 선보였다. 가장 먼저 나온 광주 육전의 비주얼에 멤버들은 일동 감탄했다.

또 홍어전, 보리굴비, 백합탕까지 차례로 나와 제대로 몸보신을 한 멤버들은 "너무 맛있다"며 행복한 식사를 이어갔다.

홍어전을 처음 맛본 화사는 홍어전 특유의 톡 쏘는 맛에 "입천장 벗겨졌다. 대박이다"며 당황했다.

엄정화는 "이게 좋은 것 같다. 다니면서 맛있는 거 먹으니까"라며 만족감을 드러내 공감을 자아냈다.

김지은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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