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진 “진선규 방귀 때문에 똥독 올라, 이 뿡뿡이” 폭로(텐트밖)[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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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진이 진선규와 노르웨이 북부에서도 티격태격했다.
6월 29일 방송된 tvN '텐트 밖은 유럽-노르웨이 편'에서 유해진, 진선규, 박지환, 윤균상은 노르웨이 북부의 눈보라에 당황했다.
도로가 구분이 안 될 정도로 새하얀 길에 눈보라까지 겹치자 운전을 맡은 유해진은 초긴장 상태가 됐다.
진선규는 "무슨 소리냐"라고 발끈했지만, 유해진은 "이 뿡뿡이"라고 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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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유해진이 진선규와 노르웨이 북부에서도 티격태격했다.
6월 29일 방송된 tvN ‘텐트 밖은 유럽-노르웨이 편’에서 유해진, 진선규, 박지환, 윤균상은 노르웨이 북부의 눈보라에 당황했다.
노르웨이 북부에 도착한 네 사람은 렌터카를 타고 로포텐 제도로 향했다. 도로가 구분이 안 될 정도로 새하얀 길에 눈보라까지 겹치자 운전을 맡은 유해진은 초긴장 상태가 됐다. 유해진은 흐리게 보이는 앞차를 따라가며 조심스럽게 운전했다.
유해진이 “이렇게 167km를 가야 해? 금방이다”라고 말하자, 동생들은 헛웃음을 터트렸다. 이에 유해진은 “우리가 만약에 2,000km를 왔으면 이렇게 얘기할 거다”라고 말했다.
진선규가 “2,000km였으면 다 왔지, 지금”이라고 말하자, 윤균상은 “남부에서 1,200km 달렸다”라고 전했다. 이 말에 진선규는 “여독에 시달릴 법하다”라고 놀랐다.
그때 유해진은 “여독보다 사실은 선규 때문에 똥독이 올랐다”라고 자난을 쳤다. 박지환은 “그 화생방?”이라고 거들었다. 진선규는 “무슨 소리냐”라고 발끈했지만, 유해진은 “이 뿡뿡이”라고 놀렸다.
(사진=tvN '텐트 밖은 유럽-노르웨이 편'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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