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충북·세종(30일, 금)…최대 100㎜ 돌풍 동반 장맛비

박건영 기자 2023. 6. 30. 05: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금요일인 30일 충북·세종은 흐리고 돌풍을 동반한 장맛비가 이어진다.

예상 강수량은 30~80㎜다.

아침 최저기온은 청주 24도, 충주·진천·증평·옥천 23도, 세종·제천·단양·음성·괴산·보은·영동 22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60㎜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겠다"며 "피해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금요일인 30일 충북·세종은 흐리고 돌풍을 동반한 장맛비가 이어진다.

(청주=뉴스1) 박건영 기자 = 금요일인 30일 충북·세종은 흐리고 돌풍을 동반한 장맛비가 이어진다.

예상 강수량은 30~80㎜다. 많은 곳은 100㎜ 이상 오는 곳이 있다.

아침 최저기온은 청주 24도, 충주·진천·증평·옥천 23도, 세종·제천·단양·음성·괴산·보은·영동 22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낮 최고기온은 청주·충주·제천·단양 29도, 진천·증평·괴산·옥천·영동 28도, 세종·음성·보은 27도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이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60㎜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겠다"며 "피해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pupuman7@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