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레전드 아내, 대리모로 넷째 득남..셋째 낳은지 5개월만 [Oh!llywood]

박소영 2023. 6. 30. 04: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존 레전드-크리시 티건 부부가 넷째를 품에 안았다.

크리시 티건은 28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에 아들 렌 알렉산더 스티븐스 영상을 공개했다.

크리시 티건은 지난 19일 대리모를 통해 넷째 아들을 얻었다.

존 레전드와 크리시 티건 부부는 2013년 결혼에 골인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박소영 기자] 존 레전드-크리시 티건 부부가 넷째를 품에 안았다.

크리시 티건은 28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에 아들 렌 알렉산더 스티븐스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그의 아들은 갓 태어났음에도 풍성한 모히칸 헤어를 자랑하고 있다. 귀엽고 시원하게 트림을 해 보는 이들의 엄마 미소를 유발한다.

크리시 티건은 지난 19일 대리모를 통해 넷째 아들을 얻었다. 지난 1월 셋째 딸 에스티를 낳은 지 5개월 만에 귀여운 아기 천사를 다시 한번 만났다. 이로써 존 레전드 부부는 2남 2녀를 두게 됐다.

존 레전드와 크리시 티건 부부는 2013년 결혼에 골인했다. 2016년에 첫 딸 루나 시몬을 3년 뒤 둘째 아들 마일스 테오도르를 낳았고 몇 차례 유산 끝에 지난 1월 셋째 딸 에스티를 얻었다. 이후엔 대리모를 통해 5개월 만에 넷째를 품에 안아 팬들의 큰 축하를 받고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