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비축 천일염 400t 공급
양회성 기자 2023. 6. 30. 03:03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고객들이 정부 비축 천일염을 구매하고 있다.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로 천일염 가격이 급등하자 정부는 이날부터 정부 비축 천일염 400t을 6월 소비자가격보다 약 20% 할인된 금액으로 공급하기로 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尹, 비서관 5명 차관 전진배치…“약탈적 이권카르텔 맞서 싸워달라”
- ‘50억 클럽’ 박영수 前특검 구속영장 기각… 檢 수사차질 불가피
- [단독]“전현희, ‘추미애 아들 軍특혜의혹 유권해석’ 실무진이 했다고 하라며 지시”
- 美대법원 “대입 때 소수 인종 우대는 위헌”
- 김의겸 “주심 패싱” vs 유병호 “단군 이래 최대 열람”…‘전현희 감사’ 충돌
- 내일 호남-제주 최대 250mm 물폭탄…수도권도 피해 속출
- 김기현 “尹 ‘반국가세력’ 발언, 팩트에 근거” 이재명 “尹 극우 유튜버 언사”
- 프리고진, 러 국방 투톱 생포하려다 들키자 무장 반란
- 尹, 김규현 국정원장 재신임…안보-국민 위해 헌신 당부
- 정부·의협, 의대정원 확대 두고 또 대립…논의는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