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9회 국무총리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 7월 2일 열전 돌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59회 국무총리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가 8일 동안 열전에 들어간다.
국무총리기 및 종별선수권대회 전 경기는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협회 정인선 회장은 "제59회 국무총리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 및 2023년도 전국소프트테니스종별선수권대회를 작년에 이어 올해도 충북 옥천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대회 기간 참가한 선수단 모두가 부상 없이 좋은 성적을 얻고 돌아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59회 국무총리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가 8일 동안 열전에 들어간다.
이번 대회는 오는 7월 2일부터 9일까지 충북 옥천중앙공원 소프트테니스장 및 옥천 학생소프트테니스장에서 펼쳐진다. 2023년도 전국소프트테니스 종별선수권대회도 함께 열린다.
국무총리기에는 대학부와 일반부 총 30개 팀 약 250여 명이 출전한다. 종별선수권대회는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총 58개 팀 42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문경시청이 국무총리기 남자 일반부 단체전 4연패를 이룰지 관심이다. 대전대학교도 남자 대학 3연패에 도전한다.
국무총리기 결승전은 7월 6일 16시부터 19시까지 스포츠 전문 채널 SPOTV와 네이버 스포츠를 통해 중계된다. 국무총리기 및 종별선수권대회 전 경기는 대한소프트테니스협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협회 정인선 회장은 "제59회 국무총리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 및 2023년도 전국소프트테니스종별선수권대회를 작년에 이어 올해도 충북 옥천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대회 기간 참가한 선수단 모두가 부상 없이 좋은 성적을 얻고 돌아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日·대만 전략? 변칙도 불사!" AG 金 삼국지 참전 '韓 정구 인천 결의'
- '日 15살에 막힌 韓 원조 신동' 신유빈, 하리모토에 분패
- 女 이만기? 불멸의 임수정이 던진 묵직한 메시지 "韓 최초 100회 우승, 女 지도자 이뤄야죠"
- "어머니의 나라에서 첫 우승" 스페인 태생 韓 남자, 감격의 눈물
- '세계 女 역도 레전드' 역대 최연소 차관으로, 장미란에 향한 기대
- '씨름 괴물 탄생 데자뷰?' 김민재, 천하장사들 연파하며 단오의 남자로
- 미투 이어 불륜…총통선거 앞두고 악재 쏟아진 집권 민진당
- 마을 주민 위협한 떠돌이 개의 최후…엽사에 사살
- "진실 밝혀질 것 확신"…'50억 클럽' 의혹 박영수·양재식 구속 갈림길
- 장미란 차관 "스포츠인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체육인 복지 살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