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환 40대 중반 믿기지 않는 보디 프로필 "얼굴살 지키며 운동"

이소연 2023. 6. 30.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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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환(43)의 근육질 몸매가 화제다.

김환은 6월 29일 자신의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4개월간 얼굴살 지키는 선에서 나름 열심히 해봤습니다. 40대 중반되니 힘들더라. 고생했다 알통88, 알통은 더 키울 생각"이라며 보디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보디 프로필 사진에서 김환은 상의를 탈의하며 역삼각형의 몸매와 탄탄한 복근을 노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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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환(43)의 근육질 몸매가 화제다.

iMBC 연예뉴스 사진

김환은 6월 29일 자신의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4개월간 얼굴살 지키는 선에서 나름 열심히 해봤습니다. 40대 중반되니 힘들더라. 고생했다 알통88, 알통은 더 키울 생각"이라며 보디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보디 프로필 사진에서 김환은 상의를 탈의하며 역삼각형의 몸매와 탄탄한 복근을 노출했다.

한편 김환은 야구선수 출신으로 2007년 SBS 15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한 뒤 2018년 SBS를 퇴사해 프리랜서로 전향해 활동 중이다.

iMBC 이소연 | 김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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