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 황정음, 얼굴 피멍에 흙투성이 옷…무슨 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슈가' 출신 배우 황정음이 근황을 전했다.
황정음은 지난 2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멘트 없이 우산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이마에 붉은 자국이 있었고 옷에는 흙이 잔뜩 묻어있는데, 이는 극중 역할을 소화하기 위한 분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송윤세 기자 = 그룹 '슈가' 출신 배우 황정음이 근황을 전했다.
황정음은 지난 2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멘트 없이 우산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황정음은 얼굴 곳곳에 피멍 자국이 있으며 커피를 마시고 있는 모습이다. 드라마 촬영 도중 여유로운 커피 타임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 이마에 붉은 자국이 있었고 옷에는 흙이 잔뜩 묻어있는데, 이는 극중 역할을 소화하기 위한 분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곤한 기색이지만 미소를 잃지 않아 눈길을 끈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오는 9월 SBS에서 방영 예정인 김순옥 작가의 신작 '7인의 탈출'로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ty@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결박당한 채 강제 흡입"…'마약 양성' 김나정, 피해자 주장(종합)
- "하루만에 7억 빼돌려"…김병만 이혼전말 공개
- 前티아라 류화영, 12년 만에 '샴푸갑질' 루머 해명…"왕따 살인과 진배없다"
- 박장범 KBS 사장 후보 "'조그마한 파우치'라고 하지 않고 '파우치'라고 해"
- "사진 찍으려고 줄섰다"…송혜교 닮은 꼴 中 여성 조종사 미모 보니
- "공개연애만 5번" 이동건, '의자왕'이라 불리는 이유
- 167㎝ 조세호, 175㎝ ♥아내와 신혼생활 "집에서 까치발 들고 다녀"
- 가격 1000원 올린 후…손님이 남긴 휴지에 적힌 글
- 김정민, 月보험료 600만원 "보험 30개 가입"
- "진짜 기상캐스터인 줄"…일기예보에 '깜짝 등장'한 아이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