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마당] 2023년 여름 더 많은 집중호우 예상… 철저 대비로 피해 최소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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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년에 비해 올여름은 이상기후로 더 덥고 많은 집중호우가 예측된다고 하니 철저한 대비로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예방과 대비에 나서야 한다.
폭우로 갑자기 물이 불어나 침수 피해가 발생하기도 하지만 하수구나 배수구가 막혀 빗물이 흘러나가지 못해 고이거나 역류해 위험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배수로에서 역류한 쓰레기와 낙엽 등이 수거되지 않은 채 쌓여있는 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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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년에 비해 올여름은 이상기후로 더 덥고 많은 집중호우가 예측된다고 하니 철저한 대비로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예방과 대비에 나서야 한다.
폭우로 갑자기 물이 불어나 침수 피해가 발생하기도 하지만 하수구나 배수구가 막혀 빗물이 흘러나가지 못해 고이거나 역류해 위험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배수로에서 역류한 쓰레기와 낙엽 등이 수거되지 않은 채 쌓여있는 탓이다. 담배꽁초 같은 쓰레기 수거, 토사 및 퇴적물 제거, 불법 덮개 수거 등 지자체를 통해 이루어지고는 있지만 쓰레기가 쌓이는 속도를 따라잡을 수 없다.
도로변 배수구에 담배꽁초와 쓰레기 무단투기를 하지 않는 범시민의식 개선과 안전점검만이 근본적인 해결방안이다. 우리는 지난해 집중호우가 가져다 준 피해를 교훈 삼아야 한다.
전원균·전 대한적십자사동우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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