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도 "'홍김동전' 프로젝트 그룹 목표는 샘 스미스 내한 공연 오프닝 무대 서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라도가 '홍김동전' 멤버들의 프로젝트 그룹 언밸런스의 목표를 빌보드로 잡았다.
6월 29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홍김동전'에서는 라도가 '홍김동전' 멤버들로 구성된 그룹 언밸런스를 프로듀싱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라도는 "전 뮤직뱅크 1등보다 빌보드 가는 게 빠를 것 같다. 목표가 있는데 샘 스미스가 10월에 내한한다더라. 그 오프닝 무대에 섰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라도가 '홍김동전' 멤버들의 프로젝트 그룹 언밸런스의 목표를 빌보드로 잡았다.
6월 29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홍김동전'에서는 라도가 '홍김동전' 멤버들로 구성된 그룹 언밸런스를 프로듀싱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라도는 "전 뮤직뱅크 1등보다 빌보드 가는 게 빠를 것 같다. 목표가 있는데 샘 스미스가 10월에 내한한다더라. 그 오프닝 무대에 섰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샘 스미스와 친분이 있냐"는 물음에 그는 "아니다"고 답했다.
라도는 "우리나라에 샘 스미스 오프닝 무대에 설 수 있는 아티스트는 블랙핑크와 BTS 말고는 언밸런스밖에 없다"고 했다.
PD는 "라도 님이 목표에 닿지 못할지언정 말도 안 되는 목표를 잡아보자고 했다"고 부연했다.
라도는 "이렇게 하면 흥행의 공식을 따르자는 게 아니니라 다섯 명의 시너지가 터지면 꿈 같은 이야기지만 빌보드까지 갈 수 있다고 하는 거지 꼭 가자는 건 아니다"고 말했다.
한편 매주 목요일 밤 8시 30분 방영되는 KBS2 '홍김동전'은 홍 씨 김 씨의 동전으로 운명이 체인지 되는 피땀 눈물의 구 개념 버라이어티다.
iMBC 이소연 | 화면캡쳐 KBS2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 잔뜩 신난 효민, '마당발' 조현아와 싱글벙글 [인스타]
- 박서준은 입 닫고, 수스는 욕먹고 [종합]
- 이다인 남편 이승기, 해킹? 심경변화?…SNS 초토화 추측난무
- [칸영화제Live] 블랙핑크 제니, 기자회견+인터뷰 불참…뷔는 어디에?
- "싱크대 앞에서 넘어져"…현미, 타살+극단선택 정황無 [종합]
- "손담비 바람? 이혼"…이규혁, 무릎 꿇고 빌어도 선처無
- 비 아내 김태희, 세무조사 탈탈? "불미스러운無" [공식입장]
- "살인마는 웃고 그 가족은 돈 요구"…온도니쌤, 피해 유족의 분노 [소셜iN]
- '불주먹 폭행맨' 웃음거리 된 황영웅, 또 여친 폭행설 [이슈iN]
- 루머? 팩트! 송중기♥케이티, 속도위반 임신+재혼에 '발칵'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