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종 늦둥이 딸 욕심에 복분자 크게 한입‥♥하희라 애써 외면(세컨하우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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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종의 늦둥이 욕심을 외면하는 하희라의 모습이 웃음을 유발했다.
6월 2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세컨 하우스2' 5회에서는 열심히 작업한 최수종, 하희라 부부에게 마을 주민들이 새참을 배달해줬다.
하희라가 "당황스러워"라며 그저 웃음만 보이는 가운데 최수종은 "남자한테 최고"라는 한마디에 크게 한입 주스를 삼켰다.
한편 연예계 대표 원앙부부로 유명한 최수종 하희라는 지난 1993년 결혼해 슬하에 연년생인 아들 민서 군, 딸 윤서 양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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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최수종의 늦둥이 욕심을 외면하는 하희라의 모습이 웃음을 유발했다.
6월 2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세컨 하우스2' 5회에서는 열심히 작업한 최수종, 하희라 부부에게 마을 주민들이 새참을 배달해줬다.
이날 마을 주민들은 벽돌을 쌓느라 하루종일 고생한 부부를 위해 묵밥과 복분자주스를 준비해줬다. 최수종은 마을 주민들의 복분자 자랑에 "복분자가 어디에 좋냐"고 질문했고, 주민들은 "막내딸 하나 낳으시면. 오늘 저녁에 하나 더 그냥, 막내딸 하나 낳으시라"고 답해 최수종에게 큰 깨달음을 줬다.
하희라가 "당황스러워"라며 그저 웃음만 보이는 가운데 최수종은 "남자한테 최고"라는 한마디에 크게 한입 주스를 삼켰다. 이어 "하희라 씨"라며 활력 넘치는 몸짓을 보여줘 웃음을 자아냈다. 애써 외면하던 하희라는 "빨리 드시라고요"라고 남편을 타박했다.
한편 연예계 대표 원앙부부로 유명한 최수종 하희라는 지난 1993년 결혼해 슬하에 연년생인 아들 민서 군, 딸 윤서 양을 뒀다. (사진=KBS 2TV '세컨 하우스2'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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