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현, 잔뜩 성난 등근육 공개…파격 뒤태 '섹시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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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쥬얼리' 출신 탤런트 이지현이 근황을 공개했다.
이지현은 지난 2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굿모닝, 오늘 비가 많이 온대서 아침부터 분리수거하고 부지런히 움직였다"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길거리부터 카페까지 여러 장소에서 포즈를 취한 이지현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이지현은 2001년 쥬얼리 멤버로 데뷔해 '니가 참 좋아', '슈퍼스타'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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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서예진 기자 = 그룹 '쥬얼리' 출신 탤런트 이지현이 근황을 공개했다.
이지현은 지난 2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굿모닝, 오늘 비가 많이 온대서 아침부터 분리수거하고 부지런히 움직였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아이들도 일찍 일찍 재촉해서 준비 중이다. 단단히 준비해서 비 피해 없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길거리부터 카페까지 여러 장소에서 포즈를 취한 이지현의 모습이 담겼다. 티셔츠·가디건·원피스 등 다양한 패션을 소화한 이지현은 반전 매력을 선사하기도 했다. 청순한 비주얼과 함께 탄탄한 등근육을 드러냈다.
한편 이지현은 2001년 쥬얼리 멤버로 데뷔해 '니가 참 좋아', '슈퍼스타'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2016년과 2020년 두 차례 이혼하는 아픔을 겪었으며, 홀로 아들과 딸을 키우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y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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