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연이은 장맛비에 비상1단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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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29일 오후 9시 산청, 함양, 거창, 합천 4개 시·군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초기대응단계에서 비상1단계로 돌입했다고 밝혔다.
장마전선은 이후 서서히 남부로 이동한 뒤 다시 제주도 부근까지 물러날 것으로 보인다.
장마전선은 다음 주 초까지 남해에 머물다 화요일쯤 다시 내륙으로 북상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도는 호우 사전대비 및 대처 실적을 지속적으로 시·군으로부터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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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뉴스1) 강미영 기자 = 경남도는 29일 오후 9시 산청, 함양, 거창, 합천 4개 시·군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초기대응단계에서 비상1단계로 돌입했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장마전선이 내륙으로 북상해 남부지방에는 30일부터부터 최고 250㎜의 집중호우가 예상된다.
장마전선은 이후 서서히 남부로 이동한 뒤 다시 제주도 부근까지 물러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남부에는 하루 반나절 만에 다시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보인다.
장마전선은 다음 주 초까지 남해에 머물다 화요일쯤 다시 내륙으로 북상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도는 호우 사전대비 및 대처 실적을 지속적으로 시·군으로부터 조사하고 있다.
또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현황을 행정안전부에 보고하는 등 상황관리와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만림 행정부지사는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사전 예찰과 위험지역 사전통제를 지켜달라”며 “위험상황 예견 시 주민 사전대피와 자력대피가 어려운 안전취약계층에 대한 대피조력자 재점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연이은 강우로 인해 지반이 약해졌기에 산사태 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예찰 활동을 실시하고 필요시 선제적인 주민대피를 실시할 것”을 당부했다.
myk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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