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트밖' 유해진, 회색 新 차 보더니 "그래, 이 색이야" 말장난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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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밖' 유해진이 말장난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29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텐트 밖은 유럽 - 노르웨이 편' 8회에서는 꿈에 그리던 오로라를 보기위해 노르웨이 북부 로포텐 제도로 떠나는 4형제(유해진, 박지환, 진선규, 윤균상)의 모습이 그려졌다.
눈보라를 뚫고 어렵게 도착한 노르웨이 북부 공항 밖에는 새로운 자동차가 멤버들을 맞이했다.
이후 차에 탑승한 멤버들은 로포텐 제도의 최중심지이자 밤이 되면 오로라가 출몰하는 '스볼베르' 캠핑장으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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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텐트 밖은 유럽 - 노르웨이 편' 8회에서는 꿈에 그리던 오로라를 보기위해 노르웨이 북부 로포텐 제도로 떠나는 4형제(유해진, 박지환, 진선규, 윤균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노르웨이 북부로 향하기 전 남부의 마지막 밤을 스타방에르 숙소에서 보냈다. 텐트가 아닌 실제 가정집으로 숙소를 정한 멤버들은 "신발을 벗는 게 이렇게 편한 거냐"며 캠핑 내내 신발을 신고 생활했던 기억들을 떠올렸다. 4형제는 노르웨이 여행 처음으로 침낭이 아닌 침대에서 잠을 청하며 편안한 잠자리에 깊은 잠에 빠졌다.
다음 날 아침, 스타방에르 숙소에서 체크아웃을 끝낸 멤버들은 공항으로 떠났다. 이후 비행기를 타고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어촌 마을로 꼽히는 '로포텐 제도'로 향했다.
눈보라를 뚫고 어렵게 도착한 노르웨이 북부 공항 밖에는 새로운 자동차가 멤버들을 맞이했다. 자동차를 목격한 진선규는 "색깔 바뀌었다. 그레이색이다"라고 말하자 이에 유해진이 "그래 이 색이야, 그레이 색이야"라며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차에 탑승한 멤버들은 로포텐 제도의 최중심지이자 밤이 되면 오로라가 출몰하는 '스볼베르' 캠핑장으로 출발했다.
김지은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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