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균상 과감 내복 패션→박지환 3초 숙면, 감격의 첫 숙소 취침(텐트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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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진, 진선규, 박지환, 윤균상이 오랜만에 침대 취침에 만족했다.
6월 29일 방송된 tvN '텐트 밖은 유럽-노르웨이 편'에서 유해진, 진선규, 박지환, 윤균상은 노르웨이 남부에서 마지막 밤을 보냈다.
박지환은 유해진에게 "저희가 여기서 생소한 게 뭔지 깨달았다. 저희가 신발을 벗고 생활한다는 거. 발이 너무 편안하다"라고 감탄했고, 진선규도 "계속 신고 있다가 벗으니까 너무 편하다"라고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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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유해진, 진선규, 박지환, 윤균상이 오랜만에 침대 취침에 만족했다.
6월 29일 방송된 tvN ‘텐트 밖은 유럽-노르웨이 편’에서 유해진, 진선규, 박지환, 윤균상은 노르웨이 남부에서 마지막 밤을 보냈다.
네 사람은 이른 아침 노르웨이 북부로 이동하기 위해 캠핑장이 아닌 공항 근처에 있는 숙소에서 하룻밤을 보냈다.
박지환은 유해진에게 “저희가 여기서 생소한 게 뭔지 깨달았다. 저희가 신발을 벗고 생활한다는 거. 발이 너무 편안하다”라고 감탄했고, 진선규도 “계속 신고 있다가 벗으니까 너무 편하다”라고 공감했다.
공항에 가려면 새벽 4시에 일어나야 하는 네 사람은 밤 11시에 각자 잠자리로 갔다. 가위바위보로 방을 정한 가운데, 유해진은 별채를 선택했고, 윤균상은 1등을 해 독방을 선택했다. 과감한 내복 차림의 윤균상은 “너무 낯설어. 침낭 없으니까. 이거 맞아?”라고 기뻐했다.
박지환, 진선규는 함께 방을 썼다. 아늑한 잠자리에 만족한 박지환은 3초 만에 코를 골며 잠에 들었고, 진선규도 바로 취침했다.
(사진=tvN '텐트 밖은 유럽-노르웨이 편'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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