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속한 비' 키움, KIA전 1회 4점 뽑았지만 노게임

이지은 2023. 6. 29. 20: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KIA 타이거즈 선발 앤더슨을 무너뜨리며 1회 대량득점에 성공했지만 비로 허사가 됐습니다.

광주에서 열린 키움과 KIA의 경기는 키움이 4 대 0으로 앞선 상황에서 쏟아진 비로 중단됐고, 결국 노게임 처리됐습니다.

키움 선발 장재영은 첫 승 기회를 다음으로 미뤄야 했고, 스윕 위기에 몰렸던 KIA는 한숨을 돌렸습니다.

잠실과 인천, 부산, 대전 경기도 모두 비로 취소됐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KIA 타이거즈 선발 앤더슨을 무너뜨리며 1회 대량득점에 성공했지만 비로 허사가 됐습니다.

광주에서 열린 키움과 KIA의 경기는 키움이 4 대 0으로 앞선 상황에서 쏟아진 비로 중단됐고, 결국 노게임 처리됐습니다.

키움 선발 장재영은 첫 승 기회를 다음으로 미뤄야 했고, 스윕 위기에 몰렸던 KIA는 한숨을 돌렸습니다.

잠실과 인천, 부산, 대전 경기도 모두 비로 취소됐습니다.

다섯 경기가 모두 취소된 건 2012년 7월 이후 726일 만입니다.

YTN 이지은 (je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