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셋 여자셋’ 이선정, 27년 전과 변함없는 미모 “피부과의 힘” (살아있네)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이선정이 동안을 유지하는 비결을 공개했다.

6월 29일 첫 방송된 tvN STORY '살아있네! 살아있어'에는 레전드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의 청춘스타 3인방 이의정, 김진, 이선정이 출연했다.

이날 이선정은 27년 전과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선정은 동안 비결로 "꾸준하게 운동하고 피부과의 힘을 받는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어"하루에 5km 러닝하고, 테니스와 골프를 친다"며 운동 마니아다운 면모를 보였다.

이에 이의정과 홍현희는 "미모의 비결은 샴페인", "핫한 건 다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tvN STORY '살아있네! 살아있어' 캡처)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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