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니카 선수들과 인사하는 여자 배구대표팀

김영운 기자 2023. 6. 29.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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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여자 배구대표팀 선수들이 29일 오후 경기 수원시 권선구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열린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여자대회 대한민국과 도미니카 공화국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대0로 패배한 후 도미니카 선수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세자르 에르난데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배구대표팀은 지난해부터 VNL에서만 22경기 연속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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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1) 김영운 기자 = 대한민국 여자 배구대표팀 선수들이 29일 오후 경기 수원시 권선구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열린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여자대회 대한민국과 도미니카 공화국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대0로 패배한 후 도미니카 선수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세자르 에르난데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배구대표팀은 지난해부터 VNL에서만 22경기 연속 패배했다. 2023.6.29/뉴스1

kkyu610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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