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수방사 283:1, 고덕강일 18:1’ 뉴홈에 9만6000명 몰렸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뉴홈 6월 사전청약 결과, 동작구 수방사를 포함해 총 1981가구 공급에 9만6000명이 몰렸다.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접수가 진행된 안양매곡, 남양주왕숙, 서울 고덕강일 3단지의 평균경쟁률은 13.8대 1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나눔형인 안양매곡이 19.9대 1, 남양주왕숙 9.6대 1, 서울 고덕강일3단지가 18.3대 1을 기록했으며, 일반형인 서울동작구 수방사는 283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뉴홈 6월 사전청약 결과, 동작구 수방사를 포함해 총 1981가구 공급에 9만6000명이 몰렸다. 평균 경쟁률은 48.4대 1이었다.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접수가 진행된 안양매곡, 남양주왕숙, 서울 고덕강일 3단지의 평균경쟁률은 13.8대 1을 기록했다. 특별공급 경쟁률은 10.7:1, 일반공급 25.8:1이었다. 최고 경쟁률은 안양매곡 일반공급 74㎡ 평형으로 52.2:1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나눔형인 안양매곡이 19.9대 1, 남양주왕숙 9.6대 1, 서울 고덕강일3단지가 18.3대 1을 기록했으며, 일반형인 서울동작구 수방사는 283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별공급 유형별로 나눔형에서는 청년 특별공급이 37.4:1을 기록하며 가장 높았으며, 일반형에서는 신혼부부가 210.8:1을 기록하며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연령별로는 전체 청약 신청자의 76.7%를 20-30대가 차지했다.
당첨자는 동작구 수방사 7월 5일을 시작으로, 서울 고덕강일3단지 12일, 안양매곡과 남양주왕숙 13일 발표할 예정이며, 소득과 자산 등 자격요건을 추가로 심사해 최종 당첨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최현욱, 장난감 자랑하다 전라노출…사진 빛삭
- 남편상 사강, 4년만 안방 복귀…고현정 동생
- "눈 떴는데 침대에 피가 흥건"..토니안, 정신과 증상 8가지 나타났다 고백 [헬스톡]
- 이재명 유죄에 비명계 뜬다…민주 균열 가속화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치마 야하다고"…엄지인, 얼마나 짧기에 MC 짤렸나
- 영주서 50대 경찰관 야산서 숨진채 발견…경찰 수사 착수
- "조카 소설, 타락의 극치" 한강의 목사 삼촌, 공개 편지
- "엄마하고 삼촌이랑 같이 침대에서 잤어" 위장이혼 요구한 아내, 알고보니...
- "딸이 너무 예뻐서 의심"…아내 불륜 확신한 남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