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에서 VNL 펼치는 여자배구 세자르 감독과 코칭스태프 [사진]
최규한 2023. 6. 29. 20:01
[OSEN=수원, 최규한 기자] 29일 오후 경기도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2023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한국과 도미니카공화국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시작을 앞두고 세자르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가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2023.06.29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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