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엑스포, 79명 작가 머신소잉 작품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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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순환과 공존의 가치를 담은 머신소잉 작품 전시가 경주엑스포대공원에서 열린다.
7월 6일부터 9일까지 문화센터 전시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아시아머신소잉협회(AMSA)의 14번째 정기 전시회로 '5원소'라는 주제로 79명의 회원들이 참여한다.
이후 매년 전시회를 열고 있고 2020년에는 아시아머신소잉협회로 이름을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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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순환과 공존의 가치를 담은 작품 전시
자연의 순환과 공존의 가치를 담은 머신소잉 작품 전시가 경주엑스포대공원에서 열린다.
7월 6일부터 9일까지 문화센터 전시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아시아머신소잉협회(AMSA)의 14번째 정기 전시회로 '5원소'라는 주제로 79명의 회원들이 참여한다.
동양의 주요한 사상인 오행(五行)에 담긴 5개의 주원소인 불, 물, 나무, 흙, 쇠를 주제로 '오행과 오원소'에 대한 소잉 작가들의 해석을 담았다.
전시와 함께 '지구를 구하는 가방 <지구 가방>'을 제목으로 한 특별전도 함께 진행한다.
아시아머신소잉협회는 삶을 풍요롭고 아름답게 하는 디자인 개발과 최고의 소잉 전문가 양성을 통한 소잉의 전파를 위해 2009년 '한국머신소잉'협회로 설립됐다. 이후 매년 전시회를 열고 있고 2020년에는 아시아머신소잉협회로 이름을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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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CBS 문석준 기자 pressmoo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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