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비 최대 150mm 이상 더 온다…"침수·범람 피해 유의"
최보권 2023. 6. 29.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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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최대 150㎜ 이상의 폭우가 예상되면서 피해가 우려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29일 오전부터 밤까지 강원내륙과 산지에 시간당 30~60㎜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예상강우량은 강원 내륙과 산지 50~120㎜(많은 곳 150㎜ 이상), 강원 동해안 20~80㎜이다.
이 밖에 강원중부산지·북부산지, 철원, 화천, 홍천, 원주, 횡성, 영월, 인제, 양구, 정선, 평창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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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최대 150㎜ 이상의 폭우가 예상되면서 피해가 우려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29일 오전부터 밤까지 강원내륙과 산지에 시간당 30~60㎜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예상강우량은 강원 내륙과 산지 50~120㎜(많은 곳 150㎜ 이상), 강원 동해안 20~80㎜이다.
이 밖에 강원중부산지·북부산지, 철원, 화천, 홍천, 원주, 횡성, 영월, 인제, 양구, 정선, 평창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상태이다.
촬영/편집: 최보권, 김신언 기자
취재: 신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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