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머그] 자책골 '장군멍군'…안방에서 극장 자책골 내주고 무승부 거둔 캐나다(ft.야유 쏟은 홈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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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 '신흥 강호' 캐나다가 인구 40만의 프랑스령 과들루프를 상대로 극장 자책골을 내줘 안방에서 비겼습니다.
캐나다는 지난 28일(한국시간) 골드컵 D조 1차전 상대로 과들루프와 맞붙어 2대 2 무승부를 거뒀습니다.
당초 과들루프의 자책골로 역전해 2대 1 앞섰으나, 후반 추가시간 자책골로 동점을 허용하며 눈앞에서 승리를 놓쳤습니다.
교체 투입된 지 12분 만에 자책골을 넣은 러셀-로우(캐나다)는 이날 경기가 A매치 데뷔전이어서 안타까움을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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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 '신흥 강호' 캐나다가 인구 40만의 프랑스령 과들루프를 상대로 극장 자책골을 내줘 안방에서 비겼습니다. 캐나다는 지난 28일(한국시간) 골드컵 D조 1차전 상대로 과들루프와 맞붙어 2대 2 무승부를 거뒀습니다. 당초 과들루프의 자책골로 역전해 2대 1 앞섰으나, 후반 추가시간 자책골로 동점을 허용하며 눈앞에서 승리를 놓쳤습니다. 교체 투입된 지 12분 만에 자책골을 넣은 러셀-로우(캐나다)는 이날 경기가 A매치 데뷔전이어서 안타까움을 더했습니다. 캐나다와 과들루프의 경기 주요 장면,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구성·: 박진형 / 편집: 정혁준 / 제작: 디지털뉴스기획부)
박진형 PD
최희진 기자 chnovel@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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