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포토]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 '이제는 익숙한 내한'

이지숙 기자 2023. 6. 29.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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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 내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은 모든 인류를 위협할 새로운 무기가 잘못된 자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추적하던 에단 헌트(톰 크루즈 분)와 IMF팀이 미스터리하고 강력한 적을 만나게 되면서 팀의 운명과 임무 사이 위태로운 대결을 펼치는 액션 블록버스터.

한편,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은 오는 7월 12일 국내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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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이지숙 기자) 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 내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은 모든 인류를 위협할 새로운 무기가 잘못된 자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추적하던 에단 헌트(톰 크루즈 분)와 IMF팀이 미스터리하고 강력한 적을 만나게 되면서 팀의 운명과 임무 사이 위태로운 대결을 펼치는 액션 블록버스터.

톰 크루즈와 감독 크리스토퍼 맥 쿼리는 29일부터 사이먼 페그, 헤일리 앳웰, 바네사 커비, 폼 클레멘티에프가 한국 홍보 행사를 소화한다.

한편,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은 오는 7월 12일 국내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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