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클린페이' 도입 협약

김보형 2023. 6. 29. 18: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한은행은 28일 인천도시공사와 차세대 전자적 대금지급 시스템 '클린페이'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한은행이 페이컴스와 함께 구축한 클린페이는 건설 등 하도급 구조 업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금 체불 가능성을 차단한 대금지급 시스템이다.

박성현 신한은행 기관그룹장(왼쪽부터)과 조동암 인천도시공사 사장, 홍종렬 페이컴스 대표가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신한은행은 28일 인천도시공사와 차세대 전자적 대금지급 시스템 ‘클린페이’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한은행이 페이컴스와 함께 구축한 클린페이는 건설 등 하도급 구조 업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금 체불 가능성을 차단한 대금지급 시스템이다. 박성현 신한은행 기관그룹장(왼쪽부터)과 조동암 인천도시공사 사장, 홍종렬 페이컴스 대표가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클래식과 미술의 모든 것 '아르떼'에서 확인하세요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