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호우주의보...침수 위험에 통제된 청계천 [TF사진관]

서예원 2023. 6. 29. 18: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천 산책로가 침수 위험으로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이날 서울 전역에 호우주의보가 내린 가운데 서울시는 청계천 등 지역 내 27개 전체 하천의 출입을 전면 통제했다.

한편 금일 오전 9시 서울 전역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됐으며 예상 강우량은 50∼120㎜(많은 곳 150㎜ 이상)로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천 산책로가 침수 위험으로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서예원 인턴기자

[더팩트ㅣ서예원 인턴기자]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천 산책로가 침수 위험으로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이날 서울 전역에 호우주의보가 내린 가운데 서울시는 청계천 등 지역 내 27개 전체 하천의 출입을 전면 통제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서해상에서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구름대가 북동쪽으로 이동해 금일 오전부터 밤사이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60㎜의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겠다.

한편 금일 오전 9시 서울 전역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됐으며 예상 강우량은 50∼120㎜(많은 곳 150㎜ 이상)로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yennie@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