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준의 뉴스파이터-"횟집 가고 싶다니까" 용인시 체육회장, 황당 이유로 직원에 폭언

'상습적 폭언·욕설' 직원에 고발당한 용인시 체육회장 "횟집 가고 싶었는데 왜 포장마차 와"…황당 이유로 욕설 30분 넘게 이어진 폭언…경찰 출동하고서야 마무리돼 용인시 체육회장 "욱하는 바람에 폭언과 욕해" 종목단체협의회, 만장일치로 체육회장 사퇴 요구

<출연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최명기 정신과 전문의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허주연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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